IoT 전문기업인 그립(대표 정연규)이 기존 스마트 시계 단점인 배터리 충전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아날로그 시계와 스마트시계를 결합한 스위스 디자인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계 '지타임(Zetime)'을 출시했다.기존 스마트 시계는 매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과 아날로그 시계 매력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유사한 기능 제공으로차별화 포인트를 부각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반면 지타임은 1회 충전으로 아날로그시계 모드에서 최대 30일 작동한다. 또한 기계식 시계 바늘과 고해상도 T..